
1905년에 아인슈타인이 광전효과(photoelectric effect)에 대한 설명을 제안했을 때, 원자 구조의 모형을 발전시키는 한 가지 중요한 진전이 이루어졌다.과학자들은 1800년대 후반부터 깨끗한 금속 표면에 빛을 쪼이면 전자가 튀어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더구나 전자를 튀어나오게 하는 빛의 진동수는 한곗값 이상이 되어야 하며, 그것은 각 금속마다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ex) 소듐 금속은 (6.5x10^14㎐)파란색 빛을 쪼이면 전자를 방출하지만 (4.5x10^14㎐)빨간색 빛을 쪼이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아인슈타인은 광전효과를 설명하기 위해, 빛은 광자(photon)라는 작은 입자의 흐름처럼 행동한다고 가정했다.이때 광자의 에너지(E)는 독일의 물리학자인 플랑크의 이름을 따라 플랑크 가설이라..

피뢰침은 번개가 치는 위치에서 번개가 가진 전하를 안전하게 대지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피뢰침이 뾰족하면 피뢰침에서 땅으로 이동하는 전하에 의해 생기는 전기장은 도체의 곡률 반지름이 매우 작기 때문에 그 근처에서 가장 강하다.이 큰 전기장은 다른 곳보다 피뢰침의 끝 부분 근처로 번개가 칠 가능성을 크게 증가시킬 것이다. ※추가 내용번개가 칠 때 차 안에 있어야 안전한 이유는 뭐 때문일까 이를 알기 위해서는 우선 속이 빈 형태의 도체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 한다.그 빈 공간에는 전하가 존재하지 않는다.이런 경우 빈 공간 내부의 전기장은 도체 표면의 전하 분포와 무관하게 항상 0이어야 한다.또한 도체 외부에 전기장이 존재하더라도 빈 공간 내부의 전기장 역시 0이다.(외부 전기장 E 내에 놓쳐 있는 도체의 ..

휴대전화, TV, 전동기, 컴퓨터, 고에너지 입자 가속기, 의학에서 이용되는 주요 전자 기기와 같은 장비를 운영할 때 전자기 법칙이 중심적 역할을 한다. 그러나 더욱 근본적인 것은 고체와 액체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원자 간 또는 분자 간 힘의 근원이 전기적인 것이라는 것이다.접촉한 물체 사이의 밀고 당기는 힘과 용수철에서의 탄성력이 원자 수준에서는 전기적 힘에서 생긴다는 것이다. 중국의 문헌에 의하면 자기(magnetism)는 기원전 2000년경부터 알려졌다고 한다.고대 그리스인들은 아마도 기원전 700년경에 전기적 현상과 자기적 현상과 자기적 현상을 관찰했다고 한다.그들은 고무로 문지른 호박의 조각이 전기를 띠고 깃털 조각을 끌어당기는 것을 발견했다. 자기력의 존재는 마그네타이트(Fe₃O₄)라고 ..

전자기 유도 현상전류가 자기장을 만든다는 외르스테드의 발견 이후 많은 과학자들은 이것의 반대 현상, 즉 자기장이 전류를 만드는 현상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했다.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자석으로부터 전류를 만들려고 많은 실험을 했으나 모두 실패하였는데, 1830년 미국의 물리학자 헨리가 전자석의 스위치를 켜는 순간 근처에 있던 코일에 전류가 유도되는 현상을 발견하였다.1년 뒤인 1831년 영국의 패러데이가 헨리의 발견을 모른 채 거의 같은 실험에 성공하였고, 이로부터 자기장의 변화가 전류를 유도한다는 법칙을 논문으로 발표하였다.헨리나 패러데이의 실험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코일 근처에서 자기장의 세기가 변하도록 하였기 때문이다.자기장의 세기가 시간에 따라 변할 때 전류가 흐르는 현상을 전자기 유도이때 생기는 전..